서른즈음에

서른즈음에

“노 저어 간다고 믿었는데 바람 따라 온 것 같애
어느새 내 나이는 벌써 서른셋, 덜컥 겁이 나서 멈춰”

안태근의 싱글 [서른즈음에]
‘달이 되고 싶었던 태양’ ‘우울한 슬픈’으로 알려진 랩퍼이자 YBM기초영어, With U편입학원 영어강사이기도 한 안태근의 싱글 ‘서른즈음에’

피쳐링으로는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술제이'와 보컬로는 업댓브라운 (UPThatBrown)의 The clay가 참여하였으며, 작곡과 편곡은 최근 '술제이와 스티', `팻두` 'ABeatz&DooKID', 등등 여러 뮤지션과의 작업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Producer 에이비츠(ABeatz)가 맡았다.

그럼 이제 33, 32살이 된 안태근, 술제이가 풀어내는 묵직한 가사에 빠져들어보도록 하자.

Composer : ABeatz
Arranger : Abeatz
Lyricist : 이준희, 안태근, SOOL J
Rap : 안태근, SOOL J
Vocal, Chorus : The Clay
Artwork Designer : 윤지아, 양초아

专辑歌曲列表

发行时间: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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