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의 재인 OST Part.2
由韩国KBS电视台在2011年播放的水木剧,由千正明、朴敏英、李章宇、李真等主演。讲述二线棒球选手金荣光、助理护士尹在仁克服逆境走向成功的故事。描绘有著罗密欧与茱丽叶般命运的纯情自恋男金荣光和超级积极女尹在仁间的幸福旅程。剧集通过磨难多多的主人公们与命运抗争走向成功的过程,来展现时下年轻人面对的人生逆境以及他们勇往直前的精神。
꿈, 행복, 사랑을 찾아!!
절대 긍정녀 “윤재인”, 순수 자뻑남 “김영광”의 행복여정기...
나가수 1위… OST계의 전설 <바비킴>
OST의 마에스트로 ‘이필호’ 음악감독의 만남, <베토벤 바이러스>
KBS 수/목 미니시리즈 드라마 <영광의 재인(연출 이정섭. 극본 강은경>은 지난해 ‘제빵왕 김탁구’로 50%넘는 시청률로 최고의 드라마를 제작한 이정섭 연출과 강은경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추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이다.
10월 12일 첫 방영하는 <영광의 재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의 인생고난극복기이자 휴먼 성장 스토리이다. 2군 야구선수 출신에 가진 것 없는 빈털터리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4번 타자이고 싶은 ‘순수 자뻑남’ 김영광(천정명분)과 혈혈단신 외롭게 자랐으나 천성이 밝고 누구에게나 따뜻한 ‘절대 긍정녀’ 윤재인(박민영분). 이 두 청춘들이 자신들의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인생에 대한 감사와 행복의 법칙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드라마 음악계의 마에스트로 “이필호” 음악감독!
드라마 <영광의 재인>의 음악은, 드라마 음악계의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이필호” 음악감독이 음악을 맡고 있어, 드라마 OST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한층 더 두터워졌다.
이필호 음악감독은 <패션 70’s>를 필두로, ‘해신’, ‘서울 1945’, ‘대조영’, ‘로비스트’, ‘베토벤 바이러스’, ‘바람의 나라’, ‘인순이는 예쁘다’, 그리고 현재 드라마 ‘광개토대왕’까지 주요 흥행 대작들의 OST음악을 제작하면서 “스케일이 있는” 음악감독으로 여러 드라마 제작 PD들에게 꼭 같이 일하고 싶은 음악감독으로 손꼽히며 현재 드라마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마에스트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2011년 10월, <영광의 재인 OST>로 다시 한번 드라마 사운드트랙의 작품성과 음악의 섬세함과 카리
스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나는 가수다 1위!!! OST계의 전설 !!! 바비킴
<영광의 재인>에서 영광의 Theme “가슴앓이”(박근태/김세진 작곡)는 현재 나가수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매 경연마다 1위를 하고 있는 OST계의 전설 “바비킴”이 가창에 참여하였다. 대중음악의 마이더스로 불리우는 작곡가 박근태, 김세진이 공동작업하여 화제를 몰고 있는 “가슴앓이”는 영광이 재인을 바라보며 느끼는 애절함을 담은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