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가나다라'배울때 우린 웨이브, 꺽기를 익혔고, 남들 놀때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준비했다. 춤이 뭐길래, 학교를 안갔어. 우리들의 악동 량현 량하가 제2의 탄생으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