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명실상부 음원 최강자, 한국 최고의 Celebrity DJ & Producer로서 소문난 개그맨 박명수와, 신인 시절부터 그만의 유쾌상쾌통쾌 퍼포먼스와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어느덧 셀럽 DJ 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한국 최고의 DJ, ‘DJ Charles’가 뭉쳐, G-park Studio의 첫 DJ 프로젝트 “G-Project”의 첫 타이틀곡 ‘Don’t Go’를 탄생시켰다.

매일 같이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EDM 시장 속에서 새로운 Sound & Music 으로 자리잡을 'Don't Go' 는 익숙한 듯 새로운 화음과 화성 속 강렬한 일렉트로닉 신스 베이스, 그리고 해학적인 위트와 웃음 포인트에 초점을 맞춘 재미있는 가사를 바탕으로 한,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이다. 이에 동료 개그맨 김신영의 피처링 참여로 음원의 퀄리티와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그런 김신영의 지원사격을 바탕으로, 박명수와 DJ Charles는 이번 곡을 통해 가요계뿐만 아니라, 겨울 연말 파티와 방송에까지 도전장을 낸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특히 ‘Don’t Go’는 개그맨 박명수가 직접 작사, 작곡을 한 곡으로, 이번 여름 메가급 히트곡이었던 '명수네 떡볶이'에서 보여준 그의 음악적 천재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에 충분하다고 보여진다.
프로듀서로서 승승장구하는 그의 전매특허 '음악적으로 웃긴 감' 이 ‘Don't Go’에서 나오는 가사 '감'과 얼마나 가까운지 주목 해볼만하다.

또한, ‘명수네 떡볶이’에서 두드러진 활약으로 주목을 받았던 G-park Studio의 프로듀서 UL이 작사에, 프로듀서 김주형이 강렬한 EDM 사운드메이킹을 담당해 젊은이들의 감각을 한층 더 충족시켜주었다.

"어느 곡보다도 완벽하게 만들어진 'Don't Go'"라는 박명수 본인의 말처럼, 12월 발매 이후 오랜 기간 동안 사랑을 받는 히트곡으로써, 그리고 한국 EDM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써 자리 잡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