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소녀 ‘별하’의 첫 번째 이야기 [#1 소녀의 소품집]

“우연히 바라본 가을 하늘 아래 너와, 그리고 내가 있었다. 노을 빛이 서서히 물들 듯이, 너는 그렇게 내 기억 속에 머물렀다...”

가을을 고스란히 담은 이번 앨범에서 그녀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가만히 듣고 있다 보면 마음껏 설레기도, 한없이 슬퍼지기도 한다. 편안하면서도 섬세한 그녀의 서정적인 연주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 앞으로도 그녀가 풀어낼 이야기가 기대된다..

[Credit]
작곡: 별하
편곡: 별하

Composed by 별하
Arranged by 별하
Piano 별하
Mix & Mastering 윤중섭
Album photo by Mavin

01. 서서히 물들어가는

Composed by 별하
Arranged by 별하
Piano 별하

02. 기억 속에 머무르다

Composed by 별하
Arranged by 별하
Piano 별하

03. 그리움, 그리고 너

Composed by 별하
Arranged by 별하
Piano 별하

04. 혼자 있는 시간

Composed by 별하
Arranged by 별하
Piano 별하

05. 잊혀진 계절

Composed by 별하
Arranged by 별하
Piano 별하